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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딸, 아라도 ‘브라우니앓이’…폭풍성장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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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0-22 15:13
2012년 10월 22일 15시 13분
입력
2012-10-22 15:09
2012년 10월 22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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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딸, 아라도 ‘브라우니앓이’…폭풍성장 ‘놀라워’
주영훈 딸 아라 양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주영훈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한국 최고의 스타와 포옹한 우리 딸, 이렇게 좋아할수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의 딸 아라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아라 양은 KBS 2TV ‘개그콘서트-정여사’ 코너의 인기 인형인 브라우니를 끌어안고 함박미소를 짓고 있어 ‘브라우니앓이’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아라 양은 소녀티가 물씬 풍기는 폭풍성장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영훈 딸 아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라 양 진짜 많이 컸네요”, “아라 양도 브라우니앓이?”, “정말 귀엽고 예뻐요”, “브라우니 아라한테도 톱스타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주영훈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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