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중국 대기업의 휴대폰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달샤벳은 중국 대형 전자기업 BBK사의 ‘비보(VIVO)’ 휴대전화 모델로 최근 발탁돼, 현재 ‘비보(VIVO)’ 모델로 활동 중인 한류스타 송혜교와 함께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달샤벳은 아직 중국에서 정식으로 데뷔하지 않은 데다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특별한 활동 없이 중국 내에서도 주로 정상급 스타들이 모델이 되는 휴대폰 TV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BBK 광고 관계자는 “달샤벳이 한국에서 손꼽히는 신인 그룹이고, 일본, 동남아시아 등에서도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어 광고 모델로 선발하게 됐다. 달샤벳의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와 함께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광고가 중국 전 지역에 방송된 이후 현지에서 인기가 더욱 치솟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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