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주미 교통사고, “중환자실서 검사 중… 상태 생각보다 심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4 14:44
2012년 10월 24일 14시 44분
입력
2012-10-24 14:35
2012년 10월 24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주미 (사진= 동아닷컴DB)
‘박주미 교통사고’
배우 박주미가 애초 알려진 것보다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밤 11시 50분경 안동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경주로 이동하던 박주미는 탑승하고 있던 차량이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당시 박주미의 매니저 이모 씨(31)가 몰던 차량은 앞서 가던 고모 씨(52)의 25t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차량에는 박주미를 포함 매니저, 코디 등 3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박주미는 애초 가벼운 타박상에 그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대왕의 꿈’에서 박주미가 맡은 선덕여왕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던 터라 드라마 촬영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미 교통사고 소식 안타깝다”, “큰 부상이 아니었음 좋겠다”, “박주미 교통사고 소식에 놀랐다. 빨리 퇴원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