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진, 19금 키스?… “키스신이 너무 길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4 16:05
2012년 10월 24일 16시 05분
입력
2012-10-24 14:50
2012년 10월 24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이진이 최재웅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온더식스에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 출연중인 이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진은 "키스신이 방영된 후 19금이라는 얘기가 나와서 아쉬웠다. 그런 부분들만 부각 된 것 같아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진은 "촬영할 때는 키스신이 그렇게 야하다고 생각을 안했다. 진하게 찍기 보다는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장르가 사극인데 키스신이 너무 길어서 19금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연기가 호평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다. 그래서 칭찬을 많이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겸손하게 답했다.
이진은 '대풍수'에서 영지의 어린시절을 맡아 열연했다. 이진은 8회까지만 출연하며, 영지역의 성인 부분은 이승연이 맡아 출연한다.
한편, '대풍수'는 매주 수, 목요일 9시 5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관세 협상 방미’ 통상본부장 “대미흑자 감소 방안으로 설득”
이재명, 조기대선 염두 개미 표심 노렸나…민주, 상법개정안 처리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