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스타들의 궁금점, 직접 물어보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오후 8시 40분)

한 주의 연예뉴스를 전달하고 화제의 스타를 생방송 스튜디오에 초대해 인터뷰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 첫회. 그룹 클래지콰이 보컬이자 드라마 ‘천일의 약속’에 출연했던 배우 알렉스(사진)와 채널A 최서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이 리포터로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하타타’ ‘연예취재구역’ ‘오픈 토크’ 등의 코너들로 구성됐다. 하타타는 한 주간 연예계 베스트 이슈를 모아 전달하고, 연예취재구역 코너에서는 가장 화제를 모은 핫이슈를 심층 취재한다. 오픈 토크는 스타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들과 대화를 나누는 코너. 통유리 벽을 통해 스튜디오를 지켜보는 관객들이 초대 스타에게 궁금한 사항을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이번 회에는 26일 신곡을 발표하는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가 초대 스타로 나온다.

이문혁 책임프로듀서는 “시청자가 생방송 중인 프로그램의 제작 현장을 볼 수 있고, 스타들을 직접 만나서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연예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방송#채널A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