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하이라이트]목간으로 본 고려 무신정권
Array
업데이트
2012-10-25 03:00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입력
2012-10-25 03:00
2012년 10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10시)
2009년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마도 3호선의 목간(木簡) 37점을 통해 고려 무신정권의 베일을 벗긴다. 마도 3호선은 발굴 사상 최초로 온전한 형태로 남은 고려 배였다. 배의 뒷부분에서 추가로 발견된 목간에는 삼별초의 조직과 운영 실체를 말해주는 최초의 기록이 발견됐다. 무신정권 막바지 실세였던 김준과 측근들의 이름이 적힌 목간들도 있었다. 800년 만에 빛을 본 이 선박을 통해 고려의 역사를 추적한다.
#방송
#하이라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블랙요원 명단 유출’ 정보사 군무원, 1심 징역 20년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송평인 칼럼]법원은 법대로 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