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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 최연소 합격자 장예원 과거 사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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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2-10-25 17:12
2012년 10월 25일 17시 12분
입력
2012-10-25 17:07
2012년 10월 25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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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2세의 어린 나이에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종 합격한 장예원이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톱스타들이나 이슈가 될만한 과거 사진도 벌써 등장해 화제가 되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 등에 올라오고 있는 장예원의 과거 사진은 그녀가 방송국 활동을 하던 시절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사진에서도 장예원은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장예원의 과거 사진에 대해 “그야말로 모태미녀네”, “엄친딸 오브 엄친딸!”,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예원은 숙명여대 홍보 모델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수많은 대외 활동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학업 성적 역시 우수해 SBS 아나운서 공개채용에 합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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