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 하이라이트]3년간 거식-폭식 반복 여대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26 03:00
2012년 10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2-10-26 03:00
2012년 10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연 100℃(KBS1 오후 10시)
3년간 거식과 폭식을 반복하며 다이어트를 해온 대학생 김지연 씨. 그는 153cm에 몸무게가 53kg으로 약간 통통한 체격이었지만 게을러 보인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 면접에서도 퇴짜를 맞았다. 10kg을 감량했지만 다이어트 중독으로 탈모와 거식증에 시달렸고, 체중이 38kg까지 내려갔다. 다시 폭식증으로 6개월 만에 10kg이 늘었던 그는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극복하고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대회까지 진출했다.
#하이라이트
#강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이시바, 당내 초선 의원들에게 100만 원 상당 상품권 건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