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교통사고 박주미 4∼5주 안정 취해야…활동 연기
Array
업데이트
2012-10-27 07:00
2012년 10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2-10-27 07:00
2012년 10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박주미. 동아닷컴 DB
23일 교통사고를 당한 연기자 박주미가 4∼5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아 활동 재개 역시 미뤄질 전망이다.
박주미는 23일 밤 11시50분께 경북 군위군 오곡리 고속도로 휴게소 부근에서 앞서 가던 25t 덤프트럭과 추돌해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레젤이엔엠코리아는 26일 “박주미는 갑상선 연골 골절, 무릎 등의 찰과상으로 4∼5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KBS 1TV ‘대왕의 꿈’ 복귀는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을 내릴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대학들 “더 못버텨”… 17년째 동결 등록금 잇단 인상
베이조스의 트럼프 구애 “멜라니아 다큐 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