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불후2’ 알리 장구 퍼포먼스… 전설 신중현도 감탄
Array
업데이트
2012-10-28 08:29
2012년 10월 28일 08시 29분
입력
2012-10-28 08:19
2012년 10월 28일 08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알리 장구 퍼포먼스’
가수 알리가 멋진 장구 퍼포먼스로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알리는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신중현 특집 왕중왕전에 출연해 총 6회 최대우승에 빛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알리는 이날 ‘미인’을 열창했다. 알리는 개량한복의 연상케 하는 오프숄더 그레스를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장구를 직접 치며 사물놀이패와 멋진 무대를 꾸몄다. 또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로꼬의 랩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에 전설 신중현은 “원래 국악 스타일을 선호한다. 우리나라의 가락을 살리면서도 리드미컬한 곡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오늘에야 소원을 이뤘다. 너무 좋았다”며 알리의 무대를 극찬했다.
하지만 알리는 407표를 받은 신용재를 이기진 못했다.
사진출처|‘알리 장구 퍼포먼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