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소멸 직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09:39
2012년 10월 30일 09시 39분
입력
2012-10-30 09:04
2012년 10월 30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배우 박보영이 소두를 인증했다.
박보영은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MC 정찬우, 김태균과 얼굴크기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김태균은 박보영을 보자마자 “머리가 작으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 그녀를 당황케 했다. 이어 김태균은 “평생 느껴볼 수 없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뒤질세라 정찬우는 “폴라티셔츠 입으면 기분이 좋냐”고 질문에 폭소를 자아냈다.
내친김에 박보영은 정찬우, 김태균과 얼굴을 맞대고 소두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안녕하세요 박보영 컬투 얼굴 비교’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단독]근무중 전공의 총 1672명… 66%가 수도권 병원에 몰려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