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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특, 손가락 인사 이어 방 공개… “숙소때문에 자주 못 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1:52
2012년 10월 30일 11시 52분
입력
2012-10-30 11:44
2012년 10월 30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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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사진= 동아닷컴DB, 이특 트위터)
‘이특 손가락 인사 이어… 방 최초 공개!’
슈퍼주니어 이특이 숙소가 아닌 자신의 방을 최초 공개했다.
이특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방. 숙소가 너무나 정 들어서 많이 못 갔던 곳. 최초공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깨끗하게 정리된 이특의 침실이 담겨 있다. 침대 이불과 블라인드, 책상, 서랍까지 모두 화이트로 통일해 화사함을 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특 손가락 인사 이어 방까지~ 팬 서비스 짱”, “이특 손가락 인사도 좋았는데~ 오빠의 방까지~ 잘 다녀오세요”, “이특 손가락 인사 이어 방까지~ 다른 것도 공개해주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은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 21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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