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김고은 -신인남우상 김성균
Array
업데이트
2012-10-30 23:05
2012년 10월 30일 23시 05분
입력
2012-10-30 20:05
2012년 10월 30일 2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배우 김성균, 김고은.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김고은 -신인남우상 김성균
제49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배우 김고은과 김성균이 신인여우상과 신인남우상을 차지했다.
이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남녀 신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이웃사람’ 두 편으로 후보에 오른 김성균은 ‘이웃사람’으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김성균은 “꿈은 반대라더니, 거짓말인가보다. 어제 상을 받는 꿈을 꿨는데 진짜로 받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은교’로 신인여우상을 받은 김고은은 “영광스럽고 벅차오른다. ‘은교’라는 영화를 촬영하며 만나게 된 인연이 생각난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인여우상에는 김고은 외에 배수지(건축학개론), 고아라(페이스메이커), 유해정(다슬이), 강은진(피에타), 등이 후보로 올랐고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김성균 외에 조정석(건축학개론), 우기홍(피에타), 최다니엘(공모자들)이 올라 경쟁을 펼쳤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협상의 역설’… 휴전 논의중 공습에 가자 200여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