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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열애설… ‘이 정도 생겼으면, 신수지 정도 만나도 되잖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0-31 11:12
2012년 10월 31일 11시 12분
입력
2012-10-31 11:01
2012년 10월 31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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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왼쪽). 스포츠동아DB,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동아일보DB
2012년 10월 마지막 날, 인터넷 세상은 '키는 작지만 잘생긴' 개그맨 허경환(31)과 미모의 리듬체조 선수 출신 신수지(21)의 열애설로 뜨거웠다. 두 사람은 10년 차이다.
이날 한 매체가 "허경환과 신수지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현재 6개월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앞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출연해 파트너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키워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양측은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신수지의 소속사는 "수지가 워낙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아무래도 두 사람 모두 활발한 성격이다 보니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허경환 소속사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친분은 있으나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한편 신수지는 지난 2009년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 개인종합 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으며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 중이다. 허경환은 KBS2 개그콘서트 '거지의 품격'과 '네가지'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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