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문의 귀환’ 촬영 크랭크업…12월19일 개봉
Array
업데이트
2012-10-31 15:43
2012년 10월 31일 15시 43분
입력
2012-10-31 15:39
2012년 10월 31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월 개봉하는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귀환’의 한 장면. 사진제공|태원엔터테인먼트
인기 코미디 시리즈 ‘가문의 영광’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가문의 귀환’이 두 달 간의 촬영을 마치고 연말 극장가 대목에 맞춘 개봉 준비를 시작했다.
‘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은 10년 전 처음 나온 시리즈의 첫 번째 ‘가문의 영광’을 잇는 이야기. 1편의 주인공인 정준호, 박근형, 유동근이 다시 모여 9월 초 촬영을 시작한 ‘가문의 귀환’은 28일 서울 상암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마지막 장면을 찍었다.
이날 촬영은 가문의 삼형제가 모여 사위인 정준호를 몰아내기 위한 작전을 짜는 내용의 장면. 10년 전 애지중지하며 맞이한 사위가 알고 보니 가문을 위기로 몰아넣을 위험한 인물로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가문의 귀환’의 줄거리다.
촬영을 마친 유동근은 “몇 달 동안 배우와 스태프가 고생 속에서도 서로 호흡을 잘 맞춰왔다”며 “영화가 잘 될 것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정, 성동일이 새로 합류한 ‘가문의 귀환’은 후반 작업을 거친 뒤 12월19일 개봉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포고령 작성한 노트북, 계엄후 망치로 부쉈다”
‘뇌물 혐의’ 임종식 경북교육감, 1심 징역 2년6개월
시총 500억미만 코스피 상장폐지… ‘좀비기업’ 퇴출 빨라진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