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피어나 “19금 판정 억울, 나르샤는 눈빛이 야해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1 16:51
2012년 10월 31일 16시 51분
입력
2012-10-31 16:39
2012년 10월 31일 16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영상=나르샤 뮤비 맘마미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10월30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솔로곡 배드템퍼가 19금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한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가인은 “뮤직비디오(피어나)는 이해가 가는데 음악을 19금 판정 받은 것은 마음이 아프다”며 ‘입 안에서 혀처럼’이라는 가사 한 구절 때문에 19금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사람들이 뭐라 하든 난 신경쓰지 않겠다는 표현이었는데”라며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인은 또 이와 관련해 ‘나르샤’의 뮤직비디오 ‘맘마미아’ 19금 판정 일화를 덧붙였다. 그는 “맘마미아는 19금 판정 받을 것을 예상해 키스신을 거의 삭제하고 내보냈는데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나르샤가 운전하는 눈빛이 야하다더라”고 설명했다.
가인은 “이해할 수 있을 법하지 않은 것에서 19금 판정을 받으니까...”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앞서 가인이 지난 10월5일 공개한 ‘피어나’ 뮤직비디오는 사전 방송 심의를 통해 19세 미만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수정 없이 그대로 공개됐다.
〈동영상뉴스팀〉
#가인
#피어나
#나르샤
#맘마미아
#19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민주당 주도 ‘감사원장-검사 3인 탄핵’ 줄줄이 기각
北 관광 중단 이유는 인플루언서?…“통제 방안 마련 후 관광 재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