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늑대소년’ 박보영, 벽에 기대어… 여인의 향기 ‘물씬’
Array
업데이트
2012-11-02 13:41
2012년 11월 2일 13시 41분
입력
2012-11-01 17:56
2012년 11월 1일 17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보영이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박보영은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에서 늑대소년 철수(송중기 분)를 모성애의 심정으로 보듬으며 교감하는 순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에서 박보영은 그동안 밝고 명랑한 이미지와는 다른 차분한 숙녀의 모습을 연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박보영이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