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뉴칼레도니아 원주민 집 체험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11월 2일 03시 00분


VJ특공대 (KBS2 2일 오후 10시)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 원주민들의 집인 ‘지트’ 가 관광객을 위한 체험 장소로 탈바꿈했다. 코코넛이나 짚으로 엮은 지트는 겉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원주민들의 향취를 물씬 풍긴다. 맑고 깨끗한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바위들이 바다를 막아 자연적으로 형성된 ‘풀장’을 찾으면 된다. 바닷물과 함께 물고기들도 들어와 거대한 수족관 같은 모습이다. 수심이 1, 2m로 얕아 스노클링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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