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종국, “별-하하 결혼발표에 배신감 들어” 좋아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2 00:48
2012년 11월 2일 00시 48분
입력
2012-11-02 00:43
2012년 11월 2일 00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김종국이 하하의 결혼 발표에 배신감을 느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발라드 4대 천왕 특집으로 김종국, 김연우, 허각, 케이윌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종국은 “평소 하하, 개리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별과 사귄다는 것도 아니고 결혼한다고 하니까 배신감이 들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박명수가 “혹시 하하의 아내가 될 별을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이 아니냐”고 하자,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김종국은 운동때문에 이별을 맞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출처│K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법원행정처장 “즉시항고 필요” 하루뒤… 檢 “포기 입장 변함없어”
“尹 탄핵 인용해야” 55%, “기각해야” 39%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