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지-지드래곤 열애설 언급 “오빠를 알긴 알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2 15:31
2012년 11월 2일 15시 31분
입력
2012-11-02 15:25
2012년 11월 2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지-지드래곤 열애설 언급 “오빠를 알긴 알지만…”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다.
리지는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 출연했다. 이날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리지에게 열애설에 대해 물었다.
두 MC는 리지에게 “인터넷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스캔들이 났다. 상대가 지드래곤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리지는 “일단 정말 영광이다”라고 답했다.
MC들은 이어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라고 하자 “솔직히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수 있는 것 같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MC들은 리지에게 “지드래곤의 번호를 아느냐? 카카오톡 아이디를 아느냐?”고 질문을 이었고, 이에 리지는 “번호를 아는 건 아니지만 오빠를 알긴 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리지가 지드래곤을 ‘오빠’라고 한 것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리지는 “그럼 오빠라고 하지 언니라 그럽니까?”라고 발끈했지만, MC들은 “보통 선배님이라고 하지 않냐?”고 물고 늘어졌고, 리지는 “내가 이렇게 말리는 거냐?”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리지는 끝으로 “(지드래곤의) 전화번호를 모르고, 아이디도 모른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北 핵보유국’ 또 지칭…“김정은과 관계 재구축”
오늘 낮 최고 21도 ‘더운 3월’… 전국 뒤덮은 황사 한풀 꺾여
이탈리아 나폴리서 규모 4.4 지진 발생…11명 병원이송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