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반전 학창시절 “잠은 수업 때 자야한다는 철학!”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2-11-03 12:08
2012년 11월 3일 12시 08분
입력
2012-11-03 12:04
2012년 11월 3일 12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반전 학창시절 공개. 사진=SBS ‘고쇼’ 캡처
수지 반전 학창시절 “잠은 수업 때 자야한다는 철학!” 폭소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반전 학창시절을 고백했다.
수지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고쇼(Go show)’에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모범생은 아니었지만 학교에는 일찍 갔다. 잠은 수업시간 중에 자야 한다는 철학이 있었다. 수업시간 중 몰래 자진 않았다. 대놓고 잤다”고 학창시절에 대해 말했다.
이어 수지는 “맞든 벌을 서든 행복하게 잤다. 자면서 꿈도 꾸고 발작도 하고 침도 흘리고 별짓 다 했다. 초코우유를 하나씩 사서 방패처럼 앞에 두고 잤다”며 학창시절 자신의 모습들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수지는 학창시절 일화를 털어 놓으며 “하루는 1교시에 잠들어서 깨니까 나만 혼자 교실 가운데 덩그러니 있던 적도 있었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학창시절 외에도 중학교 당시 하루 세 번 허팅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그런 적 없다” “그게 아니다” “나 아니다” 그리고 “잘 살펴 달라”
임태희 “영어 듣기평가 없애자…대입 안바뀌면 초중고 교육 망해”
한강 “자유롭게 다니며 사람 관찰하는게 작가에겐 최적환경”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