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랭 지하철에서 ‘신음 강의’ 논란?, “아이들이 볼 수도 있는데…”
Array
업데이트
2012-11-03 21:12
2012년 11월 3일 21시 12분
입력
2012-11-03 20:57
2012년 11월 3일 20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영상 캡처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공공장소에서 ‘신음 강의‘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초강력 멀티 신음 소리의 대가 낸시랭의 즉석 퍼포먼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영상은 낸시랭이 지난달 30일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에 있는 갤러리광장 개관식에 참석했을 당시 모습을 담은 것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낸시랭이 “일본의 신음은 ‘앙, 앙! 아리가토’”라며 “오르가즘은 아직 나도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신응 소리를 흉내내는 장면이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아이들도 있을 수 있는 공공장소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한 것에 대해 지적하고 나선 것.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낸시랭 너무 과하긴 했다”, “재미를 위해서였겠지만 자제 좀 해야될 듯”, “현장 분위기는 어땠는지 말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여성고용률 61%, OECD 38개국중 31위
헌재, 내란죄 제외 논란에 “우리가 알아서 판단”
오늘부터 올겨울 최강 한파… 서해안 지역 최대 40cm 폭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