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싸이 윤아 불륜설’ 에 양측 소속사 “황당…대응할 가치 못 느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5 15:59
2012년 11월 5일 15시 59분
입력
2012-11-05 15:59
2012년 11월 5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만의 한 언론매체가 ‘싸이 윤아 불륜설’을 보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싸이 윤아 불륜설’
대만 언론의 ‘싸이 윤아 불륜설’에 대해 양 측 소속사들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싸이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어이가 없다. 처음 듣는 내용으로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아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어이없는 보도에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의 한 언론은 “가수 싸이와 윤아가 6개월 전 불륜을 저질렀다”며 “싸이의 아내도 불륜 사실을 알았지만 싸이의 연예계 사업과 가족을 위해 견뎠다”고 보도해 물의를 빚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