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남영동1895’ 박원상, 고문연기 떠올리며
Array
업데이트
2012-11-05 17:34
2012년 11월 5일 17시 34분
입력
2012-11-05 17:30
2012년 11월 5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박원상(왼쪽)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영동1985’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최상목 제2 내란행위, 책임 물어야”… 野 “7일 직무유기 고발”
[속보]北 “신형 극초음속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지방 아파트 11채 팔아야, 서울 ‘똘똘한 1채’ 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