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채널A 오늘의 뉴스룸]대도 조세형의 참회 2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6 07:14
2012년 11월 6일 07시 14분
입력
2012-11-06 03:00
2012년 11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종진의 쾌도난마’(6일 오후 4시 50분)
대도(大盜) 조세형 편 2탄. 조세형 씨(사진)는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출연해 자신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사과를 한다. 또 자서전을 집필 중인 그는 16세부터 교도소를 들락거리다 절도 전과 11범이 된 30여 년의 세월을 회상하며 전과자에 대한 냉대가 사회적 부메랑이 돼 돌아오는 현실을 이야기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