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 랭, 싸이 향한 성희롱 발언?… “없네 없어!”
Array
업데이트
2012-11-06 14:43
2012년 11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12-11-06 14:18
2012년 11월 6일 14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 아티스트 낸시 랭 - 싸이의 미국 단독 공연 포스터. 스포츠동아DB
‘낸시 랭, 수위 높은 발언 논란…오해 해명’
팝아티스트 낸시 랭이 신음 퍼포먼스 논란에 이어 가수 싸이의 미국 공연 포스터 관련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다.
싸이는 내년 1월 예정된 미국 첫 단독 콘서트 포스터를 최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싸이는 비키니를 입은 두 미녀 사이에서 근육 몸매를 자랑하는 듯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낸시 랭은 5일 네이트의 '낸시랭의 뉴스앤톡' 콘텐츠에 ‘싸이 포스터에 없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싸이 포스터 야해요~ 탄탄한 근육 멋있고요. 근데 거기가 민자? 없네 없어!” 라는 글을 적었다.
‘네이트 뉴스앤톡’은 유명 인사들이 관심있는 뉴스를 추천하고 자신의 의견을 달아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뉴스 서비스다.
낸시 랭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성희롱이라며 비난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이건 성추행이다”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이외에도 “어디가 민자라는 것인가”, “유명인사가 쓴 글은 신고 못 하나요?” 등의 일침을 가하는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
비난이 거세지자 낸시 랭은 6일 ‘성희롱?’이라는 제목의 해명 글을 올렸다. 낸시 랭은 “거기는 가슴! 가슴에 털이 하나도 없다고요. 여러분은 거기를 대체 어디로 생각하신 건지… 꼭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 하나요”라고 반박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사설]12·3 계엄 직격탄에 사라진 GDP 6.3조
‘좀비 기업’ 퇴출 빠르게…상장폐지 심사 단계 줄인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