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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7주년, “벌써 7년 차… 이제는 중견돌 포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6 15:31
2012년 11월 6일 15시 31분
입력
2012-11-06 15:26
2012년 11월 6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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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해 트위터
‘슈퍼주니어 7주년’
슈퍼주니어가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동해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Super Junior 7th!! 슈퍼주니어 ELF와 7주년째!! 앞으로도 함께하기!!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대한 이특은 물론 슈퍼주니어 M의 헨리와 조미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들은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 7주년 대박이다”, “이제는 중견돌 포스가 물씬”, “슈퍼주니어 7주년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데뷔, 12인조 프로젝트 그룹으로 당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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