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세단강’ 정준하 “속도위반설의 진실은…허니문베이비”
Array
업데이트
2012-11-06 15:41
2012년 11월 6일 15시 41분
입력
2012-11-06 15:31
2012년 11월 6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세단강’ 정준하 “속도위반설에 진실은…허니문베이비”
개그맨 정준하가 속도위반설에 대해 일축했다.
정준하는 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 출연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 강연자로 나선 정준하는 스테디셀러인 장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로 제3세계의 기아문제의 심각성을 심도 있게 다뤄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정준하는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당시 따라다녔던 속도위반에 대해 입을 열어 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준하는 MC김성주에게 2세 임신 소식 축하인사를 받던 중 속도위반에 대해 일축함과 동시에 허니문베이비이란 사실을 전해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덧붙여 딸2명, 아들 1명을 갖고 싶다는 자녀계획까지 밝힌 정준하는 MC김성주가 “아직 갈 길이 멀다. 나이도 있는데 괜찮겠냐?” 라고 묻자 정준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음을 밝혀 청중들의 놀라게 했다.
사진제공ㅣMBC 에브리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대만 “中선박, 해저케이블 끊어” 韓에 수사공조 요청
함께 고른 번호 1등인데 “깜빡하고 안 샀어”…원수 된 친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