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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복희 “5세 때 손가락 절단 시위 벌여…”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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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1:06
2012년 11월 7일 11시 06분
입력
2012-11-07 10:59
2012년 11월 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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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가수 윤복희가 5세 때 손가락 절단 시위를 벌인 적이 있다고 충격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윤복희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미군들을 대상으로 만든 공연단인 미 8군 쇼의 연습 현장을 매일 지켜봤다고 회상했다.
윤복희는 어느 날 공연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무대에 살짝 올라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그때 핀 조명이 윤복희에게 집중됐고 미군들은 본무대보다 윤복희의 공연에 환호를 보냈다고 한다.
결국 다섯 살 어린 윤복희는 부모님에게 “나도 공연 할래요”라고 졸랐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자 오빠의 철제 필통에 손을 넣고 손가락 절단 시위를 벌였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공연에 대한 열정이 어릴 적부터 있었구나”, “윤복희 편을 보면서 한 편의 영화같다고 생각했다”, “어제 승승장구 대박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복희는 전 필리핀 대통령 조지프 에스트라다에게 대시를 받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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