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폰스캔들’ 김아중, 터프함 작렬 ‘나만 따라와!’
Array
업데이트
2012-11-07 14:40
2012년 11월 7일 14시 40분
입력
2012-11-07 12:07
2012년 11월 7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아중(왼쪽)과 지성이 7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나의 PS 파트너’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어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이다. 영화는 내달13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방통위 3인 이상돼야 의결’ 개정안 野주도 과방위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