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오산하, 오드리 햅번 꿈꾸는 그녀
Array
업데이트
2012-11-09 10:05
2012년 11월 9일 10시 05분
입력
2012-11-08 17:26
2012년 11월 8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오산하가 담배가게 아가씨로 돌아왔다.
오산하는 지난 2010년 개봉작 ‘악마를 보았다’에서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 분)의 약혼녀 ‘주연’(오산하 분)역을 맡아 열연했다. 특히 그는 극중 사이코패스 살인자(최민식 분)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장면으로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금까지 상처받고 죽는 역할에 익숙했던 오산하는 이번 창작뮤지컬 ‘담배가게 아가씨’의 주인공 ‘민선’역을 통해 지고지순한 사랑 연기에 도전한다. 소극장 무대를 통해 연기에 대한 겸손과 책임감을 배우고 있는 오산하가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참사 이후 무안공항 발령 관제사 사표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경호처, 尹체포 저지때 간부 아닌 사병도 동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