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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재중 주연 ‘자칼이 온다’ 개봉전 해외 6개국 판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9 07:00
2012년 11월 9일 07시 00분
입력
2012-11-09 07:00
2012년 11월 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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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멤버 김재중. 동아닷컴DB
그룹 JYJ의 멤버 김재중의 영화 데뷔작 ‘자칼이 온다’가 개봉 전 해외 6개국에 선판매됐다.
15일 개봉하는 ‘자칼이 온다’는 일본을 비롯해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먼저 팔렸다. JYJ로 활동하며 아시아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지역에서도 폭넓은 팬을 확보한 김재중의 첫 영화 주연작이란 점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자칼이 온다’는 김재중, 송지효 주연으로, 전설적인 여성 킬러와 그에게 납치당한 톱스타가 벌이는 인질극이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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