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탈' 제작사 측은 동아닷컴과의 전화 통화에서 "'각시탈'의 단역 오디션을 본 적이 있지만 출연을 한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용대가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1세 연하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일반인이다"라고 소개했으나, 배우 지망생임이 확인된 것. 또 이용대의 여자친구는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용대는 수영장 사진이 공개되자 사진 유포자를 찾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