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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정신 매너다리, “자신도 민망했는지 피식”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9 22:21
2012년 11월 9일 22시 21분
입력
2012-11-09 22:18
2012년 11월 9일 22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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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이정신 매너다리’
씨엔블루 이정신의 ‘매너다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신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에서 메이크업과 헤어를 손질해주는 스태프를 위해 다리를 벌려 키를 낮추는 배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남성적인 분위기로 기존의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피, 배우 포스를 뿜어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정신 매너다리 멋지다”, “자신도 민망했는지 피식 웃네”, “이정신 매너다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정신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성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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