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UFC 김동현, 티아고 잡고 7승 사냥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1 10:03
2012년 11월 11일 10시 03분
입력
2012-11-11 10:03
2012년 11월 11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현
김동현(30·부산팀매드)이 압도적인 기량으로 판정승을 거뒀다.
김동현은 지난 10일 중국 마카오 코타이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in Macau’웰터급 메인 매치에서 파울로 티아고(31·브라질)를 상대로 3라운드 내내 강력한 압박을 펼치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로써 김동현은 UFC 통산 전적 7승 2패 1무효 경기를 기록했다.
김동현은 1라운드 시작 후 티아고의 다리를 잡고 테이크다운을 시작했다. 티아고도 목을 잡고 초크를 시도하며 반격을 해봤지만 김동현은 씨름의 덧걸이 기술로 상대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다.
김동현은 2라운드에서도 초반 상대를 테이크다운 시키며 경기 주도권을 가져갔고, 3라운드에는 티아고에게 무차별 파운딩 펀치를 성공시키는 등 시종일관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한편, 김동현과 함께 마카오로 날아갔던 임현규는 체중 조절 실패로 UFC 무대 데뷔가 무산됐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서울 아파트 공시가 7.86% 올라, 전국 평균의 2배
간첩활동 혐의 충북동지회, 3년 6개월만에 실형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