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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최진 소장이 분석한 대선후보들 숨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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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03:00
2012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2-11-12 03:00
2012년 11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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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의 대선스타일 (12일 오후 1시 50분)
제18대 대통령선거(12월 19일)가 한 달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대한민국의 국정을 운영할 사람으로 어떤 후보가 적절할지에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상규의 대선스타일’에서는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대선후보들의 동향과 정치권의 분위기를 발 빠르게 짚어낸다.
‘대선 중계석’ 코너에서는 신문선 축구 해설위원이 출연해 대선 정국 천태만상을 스포츠 해설처럼 속 시원하게 꼬집는다.
이어지는 ‘스타일 초대석’에서는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후보로 선출된 새누리당 홍준표 전 대표가 출연한다. 그의 출마가 새누리당의 경남지역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따져보고 문재인-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본다.
‘대선 삼국지’ 코너에서는 세 후보를 둘러싼 현안에 대해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심층 분석한다. ‘최진의 용감한 분석’에서는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최진 소장이 후보들의 각기 다른 스타일을 비교해보고 그 안에 숨어 있는 다양한 심리를 설명한다.
송금한 기자 email@donga.com
#최진
#박상규의 대선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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