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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혜련 “이혼은 모두 나때문…아내로서 부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6:12
2015년 5월 23일 06시 12분
입력
2012-11-12 09:42
2012년 11월 12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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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혜련(42)이 SBS TV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이혼 후 심경을 고백한다.
12일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조혜련은 "이혼은 모두 나 때문"이라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부족하다"고 이혼을 겪으면서 느낀 심경을 전했다.
앞서 조혜련은 4월 결혼 13년 만에 협의 이혼하고서 방송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한국을 떠나 중국에 머물렀던 조혜련은 "한국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며 "이혼을 되돌리려고까지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조혜련은 일본에 최초로 진출한 개그우먼이었음에도 6년 반 만에 일본 활동을 영구 중단한 계기도 밝혔다.
그는 일본 활동 당시 '독도는 우리 땅'을 개사한 '히라가나송'을 발표하고, 한국을 개그 소재로 삼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조혜련은 "꼼꼼하고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반성하고 있다"며 "일본 도전에 대해 후회도 했고, 나에게 실망했다"고 말했다.
그가 출연하는 방송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영된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이혼 시 양육비, 명확한 기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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