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다언 문신제거 인증 “이제 당당하게 목욕탕 갈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0:39
2012년 11월 12일 10시 39분
입력
2012-11-12 10:39
2012년 11월 12일 1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다언 문신제거 인증
‘최다언 문신제거 인증’
‘슈퍼스타K4’ 최다언이 자신의 소원이었던 문신제거를 인증했다.
최다언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슈스케4 방송을 통해 제 사연을 접한 한 성형외과 원장님께서 문신제거 수술을 해주셨습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당당하게 동네 목욕탕에서 엄마 등을 밀어드릴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해요. 슈스케4 관계자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려요”고 덧붙였다.
최다언은 지난 9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소년보호원 출신으로 우승 상금을 탄다면 문신을 지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었다.
‘최다언 문신제거 인증’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다언 문신제거 인증 축하해요”, “어두운 과거도 문신과 함께 싹 날아갈듯”, “최다언 승승장구 기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생수 8만명 줄었는데, 작년 사교육비 29조 ‘역대 최대’
군복 입고 격전지 간 푸틴 “적 빨리 격퇴하라”… 휴전 수용 미지수
[오늘과 내일/김기용]‘테무’와 중국 공산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