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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옥타곤걸’ 강예빈, 캠벤시에게 뒤지지 않는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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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09:50
2012년 11월 13일 09시 50분
입력
2012-11-12 11:14
2012년 11월 12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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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옥타곤걸 (사진= 강예빈 미투데이)
탤런트 강예빈이 완벽한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강예빈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시카랑 대기실입니다. 경기 시작하기 전에 서로 긴장 풀자며 재미있는 사진 찍자고~”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찔한 유니폼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지어 보인 강예빈과 제시카 캠벤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예빈은 캠벤시보다 7살 연상임에도 뒤지지 않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다”, “몸매만 봤을 때는 강예빈 승리다”, “강예빈 자랑스럽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10일 개최된 ‘UFC in MACAU’에서 정식 옥타곤걸로 관중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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