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4’ 참가자 최다언 문신 제거, “주목받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1:29
2012년 11월 12일 11시 29분
입력
2012-11-12 11:27
2012년 11월 12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최다언 페이스북
Mnet ‘슈퍼스타K4’ 출신 최다언이 문신 제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최다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슈스케4’ 방송을 통해 제 사연을 접한 한 성형외과에서 문신제거 수술을 해줬다. 이제 당당하게 동네 목욕탕에서 엄마 등을 밀어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녀는 앞서 지난 9월 방송된 ‘슈퍼스타K4’에 출연해 “부모님이 돈 때문에 많이 싸워 집을 나갔다가 사고를 치고 6개월간 소년원에 간 적이 있다”는 어두운 과거를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가 됐다.
특히 방송에서 그녀는 어두웠던 과거에 대해 반성하며 “우승상금을 타면 문신을 지우고 싶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문신 제거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최다언의 문신 제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방송 진출 좌절 안타까웠는데 정말 잘됐다”, “목욕탕에서 엄마 등 밀어드릴 수 있게 돼 행복하다는 글에 가슴이 찡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4200년 전 제주에 폭우”… 한라산 흙으로 기후 분석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인텔 새 CEO에 ‘반도체 베테랑’ 립부 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