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 전라노출 “당당하게 벗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17:40
2012년 11월 12일 17시 40분
입력
2012-11-12 14:51
2012년 11월 12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리사가 연극 '교수와 여제자3'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라리사는 12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3' (부제: 나타샤의 귀환)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읽고 마음에 들었다. 곧바로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라리사는 "예전에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을 한 적이 있다. 벗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당당하게 벗겠다"고 말했다.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했던 라리사는 "친구들과 PD들이 걱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열심히 하라’고 응원을 해준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극 중 카마수트라와 소녀경을 통달한 권위 있는 성치료 전문가인 나타샤로 나온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3'은 11월 16일 개막하며 파격적인 노출로 미성년자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oencut@donga.com
[동영상 보기] ‘전라노출’라리사, ‘교수와 여제자3’ 하이라이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에는 이’ 캐나다-EU, 美에 보복관세… 멕시코-브라질은 ‘인내’
K배터리 3사, ‘미드 니켈’ 앞세워 중저가 전기차 시장 공략
[단독]인수하자마자 대규모 손실 예고… 사모펀드 잇단 부실투자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