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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이색 뮤비 촬영…정신없이 흔들다보니 가락시장?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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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16:02
2012년 11월 12일 16시 02분
입력
2012-11-12 16:00
2012년 11월 12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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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하루 앞둔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이 가락시장 한복판에서 군무를 춰 화제다.
달샤벳은 12일 힙합듀오 정턱과 쾌남들과 함께 작업한 신곡 ‘있기 없기’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온라인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달샤벳은 화려한 무대 의상과는 언밸란스한 장소인 가락시장을 배경으로 진지한 모습으로 군무를 추는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제작을 맡은 정턱과 쾌남들이 직접 출연해 뮤직비디오에 재미를 더했으며, 가락시장 상인들의 리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달샤벳이 군무를 마치고 정턱과 쾌남들이 등장해 음악을 끄는 모습을 보여 다음 내용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또 이번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통해 신곡 ‘있기 없기’의 후렴구가 모두 공개돼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달샤벳만의 톡톡튀는 경쾌한 디스코 음악으로 네티즌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새 앨범 및 타이틀곡 ‘있기 없기’와 두 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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