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동원 소집해제, “원조 꽃미남이 돌아왔다”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2 21:43
2012년 11월 12일 21시 43분
입력
2012-11-12 21:37
2012년 11월 12일 21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동원 (사진= 스포츠동아DB)
‘강동원 소집해제’
배우 강동원이 오늘(12일) 소집해제했다.
강동원은 지난 2010년 11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했다.
하지만 그는 입소할 때와 마찬가지로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퇴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원은 당분간 휴식기간을 가진 후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팬미팅을 계획 중이다.
특히 소집해제와 함께 그의 차기작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동원은 다수의 영화 출연 제의를 받는 등 이미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동원 소집해제 했네~ 현빈과 함께 너무나도 기다렸다”, “빨리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고 싶다”, “강동원 소집해제 이제야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벼락치기 없는 게 영업… 발로 뛰어 하루 한 대꼴로 車 팔았죠”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MG손보 노조 반대에 메리츠화재, 인수 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