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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컴백 초읽기…신인상 굳히기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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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13:51
2012년 11월 13일 13시 51분
입력
2012-11-13 13:43
2012년 11월 13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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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신인 주니엘이 컴백한다.
신인의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일라일라’를 차트 상위권에 20주 이상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 기준) 장기 랭크 시키는데 성공 강력한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주니엘은 이번 컴백으로 신인상에 쐐기를 박을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니엘은 하루에도 수많은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에서 차트 롱런으로 주목 받았을 뿐 아니라, 2012년 무수한 신인 속 유일한 싱어송라이터로도 대중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주니엘은 일본에서는 이미 4장의 앨범을 냈으며 모든 앨범을 자작곡으로 채웠던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은 지난 6월 데뷔, 기타 연주와 함께 여유 있는 라이브 무대로 ‘일라일라’ 돌풍을 일으켰다.
‘일라일라’가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삽입되면서 주니엘은 데뷔곡을 전국민에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또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노래가 음원 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랭크, 식지 않는 인기로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주니엘은 데뷔 음반에 타이틀곡 ‘일라일라’ 외에 ‘레디 고(Ready go)’, ‘에버레스팅 선셋(Everlasting sunset)’, ‘가면(Mask)’ 등 자작곡 3곡을 골고루 라이브로 펼쳐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컴백을 앞둔 주니엘은 이번 음반에도 중학교 3학년때 처음 작곡한 자작곡 등 총 5곡의 수록곡 중 4곡을 자작곡으로 채웠다.
한편 주니엘은 현재 막바지 앨범 녹음 중이며, 심혈을 기울인 두 번째 앨범으로 화려하게 컴백할 예정이다. 주니엘 컴백 시점이 연말 신인상 발표 바로 앞이라는 점에서 이번 컴백으로 올해 신인상에 쐐기를 박을 지에도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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