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드라마 ‘골든타임’ 작가, 출연배우 비난 인터뷰 논란
Array
업데이트
2012-11-14 07:00
2012년 11월 14일 07시 00분
입력
2012-11-14 07:00
2012년 11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9월 호평 속 종영한 MBC 드라마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가 특정 배우를 비난한 월간지 인터뷰 기사로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해당 월간지는 “오보”라면서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최 작가는 한국방송작가협회가 발간하는 월간 방송작가 11월호와 가진 인터뷰에서 ‘골든타임 시즌2’에 대한 질문에 “배우 때문에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한 명을 지목하며 “중반 이후에는 배우를 믿지 못해서 장면을 빼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그 배우에 대해 “자신의 인기에 도취돼 있는 게 보였다. 마치 완장을 찬 돼지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 같은 최 작가의 인터뷰 기사가 논란이 커지자 한국방송작가협회는 “문제가 된 인터뷰 내용은 기사 작성 과정에서 착오에 의한 것이었다”면서 “작가의 본뜻과 다르게 편집돼 죄송하다”고 해명하며 해당 기사를 삭제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수방사 B-1 벙커에 50명 구금 가능 확인 지시”…국조특위 첫 현장조사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