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영상] 태양 더기댄스 배틀, “흑인 팬 압도하는 화려한 댄스”
Array
업데이트
2012-11-14 19:08
2012년 11월 14일 19시 08분
입력
2012-11-14 18:00
2012년 11월 14일 18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상 캡처
‘태양 더기댄스 배틀’
빅뱅 태양이 미국에서 흑인팬과 댄스 배틀을 벌여 화제다.
태양은 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 월드투어를 마친 후 숙소로 귀가하던 중 길에서 마주친 한 남성 팬이 “너와 더기댄스를 추는 것이 소원이다”고 말하자 이를 흔쾌히 수락, 댄스 배틀을 벌였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팬이 양손을 흔들며 댄스를 시작하자 태양 역시 리듬을 타다 손과 발, 온몸을 이용한 화려한 더기 댄스로 화답했다.
특히 남성팬의 제안에 시작된 배틀이지만 태양은 화려한 댄스 실력으로 거리를 압도해 눈길을 끌었다.
배틀이 끝난 뒤 태양은 흐뭇한 표정으로 팬과 손을 맞잡는 등 친절한 매너를 과시했다.
태양과 팬이 함께 춘 더기춤은 최근 유행 중인 클럽 댄스로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이 선보인 이후 더욱 유명해졌다.
태양 더기댄스 배틀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흑인 팬 압도하는 화려한 댄스 실력”, “태양 역시 춤꾼”, “태양 더기댄스 배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 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월드투어 ‘얼 라이브 갤럭시투어 2012’에서 미주 관객 5만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교부, 외신에 ‘계엄 옹호 문자’ 부대변인 중징계 요구
“세뱃돈 얼마 줘야 할까?”…경기 한파 속 세대별 생각은?
[단독]‘혈액암 2기’ 조지호 경찰청장, 보석 청구서에 “거주지 병원으로 제한 및 제3자 면회 금지“ 적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