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기원, 유재석 싫어한다 루머에 “부러울 뿐” 폭소 유발
Array
업데이트
2012-11-15 00:11
2012년 11월 15일 00시 11분
입력
2012-11-15 00:05
2012년 11월 15일 0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기원. 사진=해당 방송 캡처
배우 윤기원이 개그맨 동기 유재석을 싫어한다는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에 나섰다.
윤기원은 14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유재석을 싫어하는 걸로 유명하다던데”라는 규현의 말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규현이 너무 잘 나가서 싫어한다고 하자 윤기원은 “그렇지 않다. 그렇게 따지면 김명민에겐 살의를 느껴야 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과 윤기원은 개그맨 동기이며, 김명민과 윤기원은은 탤런트 동기다.
하지만 윤기원은 “너무 잘 돼서 배가 아프긴 하다”라며 “부럽지 않나”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개탤맨’ 특집으로 이정용 지석진 최승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법원 “고려아연 임시주총 집중투표제 도입 안돼” MBK 손들어줘
[단독]이재명 “여론조사 하락 이유 분석하라” 당지도부에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