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낸시랭 근황, 빵빵해진 얼굴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1:48
2012년 11월 15일 11시 48분
입력
2012-11-15 11:28
2012년 11월 15일 11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통통해진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SNS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에서 낸시랭은 한층 뚜렷해진 이목구비에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했다. 그러나 살짝 어색한 입매와 통통해진 볼살이 예전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가 달라진 듯 하다”, “얼굴이 어색해진 것 같네요”, “한층 미모가 성숙해보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낸시랭은 여성들의 성 이야기를 다룬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를 통해 첫 연극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출처│낸시랭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대기업들, 2년 연속 5% 이상 임금인상
원주율 자릿수 계산 챌린지… ‘202조 번째’ 최장 기록 깨라
‘서울 마지막 달동네’ 노원구 백사마을 철거 시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