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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기원 아내 자랑 “요리 잘하고…어후~일단 몸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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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14:54
2012년 11월 15일 14시 54분
입력
2012-11-15 14:54
2012년 11월 15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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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아내 자랑 화제
‘윤기원 아내 자랑’
‘윤기원 아내 자랑’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기원은 “요리를 잘하고 밝은 성격이다. 몸매도 좋다”고 아내 자랑을 했다.
윤기원은 “결혼 전에는 말괄량이 느낌의 편한 동생으로만 보였다”며 “여자로 보게 된 계기는 몸매가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윤기원 아내 자랑에 누리꾼들은 “윤기원 아내 자랑? 몸매가 얼마나 좋기에”,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 ”윤기원 아내 팔불출 소리 듣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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