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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남상미 얼짱시절 ‘여신 미모’…남친 이상윤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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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09:31
2012년 11월 16일 09시 31분
입력
2012-11-16 09:31
2012년 11월 16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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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공개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공개…남친 이상윤은 좋겠네!’
‘남상미 얼짱시절’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예인이 될 수밖에 없었던 남상미의 하두리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남상미의 얼짱시절 사진이 올라왔다.
‘하두리’란 PC통신이 유행하던 시절, PC에 설치한 웹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던 프로그램의 이름. 당시 남상미는 일명 ‘하두리’ 사진을 통해 얼짱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진 속 남상미는 청순한 헤어스타일에 무결점 민낯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얼짱”, “남상미 여신 미모 놀랍네”, “남친 이상윤은 좋겠네”, “남상미 얼짱시절 셀카, 모태 미녀 입증”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상미는 10년전 인 고교3학년 시절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던 도중 얼짱으로 이름이 알려져 배우로 데뷔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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